한국에서는 세븐 포커를 하이로우 방식으로 많이 하지만 해외에서는 홀덤이나 오마하를 하이로우 방식으로 플레이를 좀 하는 편이다.

대결: 오픈 카드 + 히든 카드의 합이 높은 사람이 이기는 형태의 대결을 취한다.

옛날에는 포커라 하면 파이브 카드 드로우가 떠오르는 것이 기본이었고, 게임 자체도 쉬워서 맨 처음 배우게 되는 포커이다.

타인이 자신의 패를 보지 못 하도록 패를 보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카드 위에 두 손을 오므리고 엄지손가락으로만 카드의 귀퉁이를 들어 올려 카드의 숫자와 무늬를 보는 것이다.

카드의 조합에 따른 높낮음을 정하는 기준이며, 등장 확률이 낮을수록 높은 족보이다.

읽을 때는 무조건 쓰리 오브 어 카인드를 먼저 읽는다. 동 족보 내에서의 서열 비교도 트리플이 높은 쪽이 이긴다.

포커를 안 해본, 혹은 미숙한 사람들이라면 이게 단순한 운 게임 정도로만 생각할 수도 있다. 물론 카드 족보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철저하게 운이 맞다. 하지만 베팅을 하거나 죽을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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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세븐포커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높은 족보. 풀 하우스라는 이름은 원 페어로 벽을 치고 트리플로 플레이포커 환전상 지붕을 씌워서 집을 완성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. 풀 하우스보다 상위인 족보는 메이드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이 족보가 완성되었다면 거의 이긴다고 봐도 무방하다. 플러시와 유사하게, 초보자들의 경우 투 페어 상태에서 무리하게 풀하우스를 노리려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.

다른 플레이어 쪽에 플레이포커 대체하려는 카드가 있을 경우는 룰이 여러가지이다. 조커가 공개된 정보를 왜곡시키는 경우가 없도록 하려 할 때의 룰은 플레이포커 다음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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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즈나 콜을 할때 본인 앞이 아닌 포커머니상 팟에다가 칩을 던지는 사람도 있는데, 이렇게 하면 팟에 있는 다른 칩과 섞여 그 플레이어가 정확히 얼마를 베팅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불리한 판정이 내려질 수 있

왜냐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거래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, 어느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한 “한게임 시세” 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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